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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07 12:53
구보협, 영유아&임산부 대상 '맘스투스' 앱 출시 - 치과신문
 글쓴이 : KDHA
조회 : 353  

구보협, 영유아&임산부 대상 '맘스투스' 앱 출시

영유아 및 임산부 전용 구강건강관리 스마트폰 앱 ‘맘스투스(Mom’s Tooth)’가 출시됐다.

대한구강보건협회(회장 정문환·이하 구보협)는 보건복지부 ‘2017년 구강건강관리 민간경상보조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5월부터 영유아 및 임산부용 구강보건교육자료 개발에 나서, 12월 중순경 AR(증강현실) 구강건강관리 앱 ‘맘스투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맘스투스는 ‘엄마(Mom’s)’와 ‘치아(Tooth)’의 합성어로, ‘블루투스(Bluetooth)’와 어감이 비슷해 휴대기기로 구강건강관리 정보를 교환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아냈다. 앱을 실행하면, 천사의 모습을 한 ‘새이(새로난 이)’와 악마로 묘사되는 캐릭터 ‘까미(까만 이)’가 등장한다. 사용자는 치아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알아보는 증강현실 게임 ‘치카치카 잡기놀이’와 △음식목록 △애니메이션 교육자료 △OX퀴즈를 통해 올바른 구강건강관리 지식과 방법을 스스로 터득할 수 있다.

콘텐츠 개발에 대한소아치과학회, 대한치주과학회, 대한예방치과학회, 대한심미치과학회, 한국치위생학회,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서울특별시간호조무사회가 공동 참여해 더욱 알찬 내용들로 구성했으며, 해당 앱은 전국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도 교육용 자료로 활용 가능하다.

구보협 정문환 회장은 “맘스투스는 영유아와 임산부가 올바르게 구강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라며 “해당 정부 사업은 5년 계획으로 구강건강관리 취약층을 우선 대상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맘스투스는 안드로이드 구글 플레이(Google play)에서 검색 후 다운로드할 수 있다. 구보협은 추가 예산을 확보해 아이폰 전용 앱 개발에도 착수할 계획이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interview_정문환 대한구강보건협회 회장


“4차 산업혁명시대, 구강관리 필수 앱”



Q. 구강건강관리 앱 개발 배경은?
지금은 4차 산업혁명시대다. 그럼에도 스마트폰을 활용한 대국민 구강건강관리 앱이 손에 꼽을 정도로 찾아보기 힘든 현실에 주목했다. 앞으로 차근차근 대상 범위를 확대해 청소년, 노인 등도 스마트폰을 활용해 손쉽게 구강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Q. 앱 개발에 많은 치과 단체들이 참여했는데.
구강건강관리 앱을 개발하기에 앞서, 관련 콘텐츠나 지식들에 대한 치과계의 다양한 의견을 한데 모아달라는 보건복지부의 요청이 있었다. 이에 연구용역 시 관련 단체들을 자문위원으로 구성, 구강건강관리 요령 등 콘텐츠 개발에 공동 참여하도록 유도했다. 

Q. 2018년 구보협의 사업 계획?
매년마다 시행하고 있는 순회구강보건교육을 더욱 열심히 해나갈 것이며, TV 등 대중매체를 통해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6월 9일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주체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김인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