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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07 13:34
구보협, 복지부 지원받아 어플 ‘맘스투스’ 개발 - 치과의사신문
 글쓴이 : KDHA
조회 : 56  
구보협, 복지부 지원받아 어플 ‘맘스투스’ 개발영유아·임산부 구강건강 ‘내 손안에’
구민지 기자 | 승인 2018.01.18 09:17|(156호)

대한구강보건협회(회장 정문환)가 지난 12일 서울대치과병원 협회사무실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보건복지부 구강건강증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한 어플 ‘맘스투스’와 주요 사업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맘스투스’는 영유아와 임산부를 대상으로 맞춤 구강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어플로, 휴대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구랍초중순 구글플레이에 등록 됐으며, 현재는 안드로이드 환경에서만 구동되나 구보협은 아이폰 유저를 위한 시스템을 만들 의향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 어플 내용 개발에는 대한소아치과학회, 대한치주과학회, 대한예방치과학회, 대한심미치과학회, 한국치위생학회,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서울특별시 간호조무사회도 참여해 좀 더 실질적이고 유익한 내용을 위해 힘을 보탰다.

영유아의 치아에 좋은 음식 및 나쁜 음식을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도록 게임과 캐릭터를 개발했으며, 이닦기 배우기·유아기 우식증·유치의 관리·칫솔 및 치약·엄마의 구강관리와의 관계·보호자용 영유아 구강건강관리의 요령 등을 애니메이션을 통해 간편하게 숙지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OX 퀴즈는 잘못 알고 있는 구강건강지식을 바로 알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임산부의 치과치료·정기구강검진·프라그·충치·칫솔질·스케일링·잇몸병·음주 및 흡연·약물의 이용과 방사선·구강질환과 정신질환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애니메이션을 활용해 구강 건강관리 요령을 보다 쉽고 간편하게 알려준다.   
구보협은 보건복지부와의 협조가 이뤄지면, 유치원 등의 기관에 ‘맘스투스’ 안내 자료를 배포할 계획이 있다고 설명했다. 

‘소명의식과 봉사정신’ 50년 이어온 힘 
이어 구보협 조자원 총무이사가 준비해온 동영상 자료를 통해 지난해 협회의 주요 사업 결과를 설명했다. △협회 창립 50주년 기념식 △순회구강보건교육 △구강보건 작품 공모전  △국민건강증진기금 민간경상 보조사업  △차기회장에 정영복 부회장 선출 △매년 SIDEX 참가 △구강보건의날 대국민 홍보캠페인 등이 소개됐으며, 정문환 회장은 올해 주력 활동으로 ‘전국에서의 구강보건교육사업’을 꼽으며 “기부금단체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968년 창립된 구보협은 치과의사들의 소명의식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국민의 구강보건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홍보 활동들을 50년 이상 이어오고 있다.

구민지 기자  news@dds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