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대한구강보건협회 47차 대의원총회가 지난 7일 열렸다. |
대한구강보건협회(회장 신승철)는 지난 7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제47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정문환 부회장을 차기회장으로 선출했다. 또 2015년 중점 추진사업으로 구강보건 작품 공모전 등을 추진키로 하고 3억4600만원 규모의 예산을 집행부 원안대로 승인했다. | |  | | | ▲ 인사를 하는 신승철 회장. |
대의원 61명 중 참석 39명, 위임 10명으로 성원된 총회는 46차 정기총회 회의록 보고를 그대로 받아들였다. 이어 2014년도 사업보고와 3억2027만원 규모의 결산보고를 받은 총회는 ▲앞으로 총회자료를 미리 배포토록 하고 ▲사업예산 중 적립금을 따로 표기토록 한 뒤 감사보고와 함께 통과시켰다. 곧바로 의안심의에 들어간 총회는 ▲구강보건 작품 공모 등 기존에 해오던 사업 외에 ▲국제부 사업 강화 등을 골자로 하는 새해 사업계획과 이에 따른 3억4600만원 규모의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의해 집행부 원안대로 승인했다. “현 회장 임기 개시 1년 뒤 차기회장을 선출한다”는 정관에 따라 선거에 들어간 총회는 단독 입후보한 정문환 부회장에 대한 투표를 실시, 참석 대의원 39명 만장일치로 정 부회장을 차기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 앞선 해외초청연자 강연에서 ‘몽골의 구강보건형황 소개’를 주제로 나선 Dr. Amaisaikhan Bazar 몽골치과의사협회장은 “몽골에서 치과간호조무사과정을 운영해 이들의 역할을 확대한 신승철 회장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 |  | | | ▲ 구보협은 총회에서 국제부 사업을 강화키로 했다. |
‘인도네시아 구강보건현황 소개’를 주제로 강연한 Dr. Armasastra Bahar 인도네시아 공중구강보건협회장은 “인도네시아는 아동치아우식증의 증가와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구강건강 문제에 직면해 있다”면서 “치과의사가 대도시에 집중돼 배분에 고민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 |  | | | ▲ 차기 회장을 위한 투표에서 참석 대의원 전원 찬성으로 정문환 부회장이 추대됐다. |
| |  | | | ▲ 정문환 차기회장이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
특히 ‘한국의 보건정책 및 발전방향’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 류근혁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장은 “구강보건 캠페인을 지속하며 예방사업을 추진해 온 구강보건협회의 활동에 감사한다”면서 “앞으로 불소 수돗물 사업에 대한 연구용역을 펼치는 등으로 불소 수돗물이 건강에 해롭지 않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인식시켜 이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 개회식에서는 이만섭 대의원총회의장의 개회사와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의 치사, 신승철 대한구강보건협회장의 인사와 최남섭 대한치과의사협회장의 축사에 이어 강원대 치위생과 성정민 교수 등에게 공로패 및 감사패가 수여됐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공로패 ▲강원대학교 치위생학과 교수 성정민▲경동대학교 치기공학과 교수 이선경 ▲아홉가지약속 치과병원 원장 공정인(충청남도지부 회원) ▲전라남도 치과의사회 치무이사 박병용(전라남도지부 회원) ◆감사패 ▲가브리엘치과 원장 김창욱 ▲굿윌치과병원 원장 허정욱 ▲이정우 치과 원장 이정우(인천광역시지부 회원) ▲강석만 치과 원장 강석만(전 대전광역시지부장)▲이한 치과의원 원장 한동훈(광주광역시지부 회원) ▲대구 서구보건소 구강보건실 주무관 권경순(대구광역시지부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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